매체소개서

당사(GIAI Korea)는 글로벌 본사인 GIAI(Gordon Institute of Artificial Intelligence) 소속의 한국 내 회원사로, 유럽 본사(GIAI)에서 운영 중인 The Economy의 한국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어로 운영되는 서비스는 아래와 같습니다.

GIAI 및 GIAI Korea소개

유럽 본사(GIAI)는 AI/Data Science 연구를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AI/Data Science 연구 및 활용, 교육을 담당하는 스위스 AI연구소와 AI/Finance 연구 및 시장 적용을 담당하는 The Economy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운영을 맡은 GIAI KoreaThe Economy Korea 운영과 더불어 유럽 본사(GIAI) 산하에서 운영되는 스위스 AI연구소의 한국 운영 및 기타 지원을 맡고 있습니다. GIAI KoreaGIAI의 소속 및 관계에 대해서는 GIAI Korea 소개 문서를 참고하시기 비랍니다.

The Economy Network 소개

The Economy NetworkThe Economy 및 산하의 경제 전문지, 경제 연구소, 금융자문 기관, 헤지 펀드 등이 결합된 종합 서비스 네트워크입니다.

서비스의 종류는 크게 아래의 2가지로 분류됩니다

경제지인 The EconomyEduTimes의 언론사 운영 역량과 GIAI의 대형언어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및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지난 2021년에 출범한 서비스입니다. 출범 당시에는 GIAI에서 보유한 빅데이터 기반의 대학 랭킹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해 진행되었고, 2023년 하반기부터는 MBA Ranking, Law School Ranking 서비스를 함께 진행 중에 있습니다.

GIAI Korea가 2023년부터 회원사로 편입됨에 따라 아시아 시장으로 서비스가 확장 됐고, 현재는 두바이 지역 내 아시아 본사에서 운영 중인 금융자문서비스(The Economy Signal)와 더불어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The Economy Korea 소개

The Economy Korea는 본사에서 운영되는 The Economy의 한국어 버전입니다. 아랍, 중국, 일본 지역 등에서 운영되고 있는 LLM 기반 번역 서비스와 달리, 한국 내에 자체적인 기사 작성 팀을 보유하고 있고, 한국 기사와 영어 기사를 공유하는 시스템을 운영 중입니다.

아시아 지역 내 타 국가 서비스와 달리 GIAI KoreaGIAI와 소유권이 분리된 채 협회 회원사 자격으로 GIAI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같은 관점에서 The Economy KoreaThe Economy의 글로벌 네트워크 (The Economy Network)에 회원사 자격으로 참여 중입니다.

한국 내 서비스 중 더 이코노미 코리아 (The Economy Korea) 뉴스 포털은 국내에서 특별 운영되고 있는 주제별 전문 경제지 총괄 서비스입니다.

The Economy는 하나의 브랜드 아래에서 운영되지만, 아래 3개의 주제(금융, 테크, 정책)에 대해서는 각기 독립적인 편집 방침과 해외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 전문 저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를 위해 유럽 소재 편집위원이 각 저널의 운영 투명성과 윤리 준수를 감독하고 있으며, 각 저널의 책임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 Financial Economy: GIAI 소속 경제전문가 David O’Neill (스위스 소재)
  • Tech Economy: 기술 산업 분석 및 과학 저널리즘 담당 Catherine Maguire (독일 소재)
  • Policy Economy: 사회정책 및 제도 분석 전문가 Ethan McGowan (영국 소재)

이들은 모두 GIAI HQ의 윤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외부 평가자 역할을 수행하며, 각 저널의 콘텐츠 선정 및 기획 과정에 대해 정기적 리뷰를 진행합니다.

콘텐츠 전문성

The Economy 산하의 모든 저널(금융, 테크, 정책)은 일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한 기사 작성은 일체 하지 않으며, 기획·단독 기사 및 정책·시장 분석 중심의 해설형 저널리즘만을 제공합니다.

보도자료를 단순 인용하거나 받아쓰기 형태의 속보성 콘텐츠는 The Economy의 편집 정책상 허용되지 않으며, 모든 기사는 자체 취재, 국내외 리서치, 국제 보고서 분석, 또는 전문가 기고에 기반해 재해석과 맥락화(contextualization) 작업을 거친 후 발행됩니다.

이러한 원칙을 통해, 본 매체는 정보의 독립성과 해석의 깊이를 확보하며, 독자에게 단순 정보가 아닌 의미 있는 통찰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운영 방침

보도 기준
- 모든 매체는 기자 실명제를 운영하며, 기사에는 기자 이름, 사진, 이메일 주소가 명시됨
- 기사 출처는 원칙적으로 공개하며, 통계/보고서 인용 시 해당 기관과 링크를 포함
- Drupal 기반 CMS와 Gutenberg 편집기 구조를 활용해, 콘텐츠는 웹 최적화 및 구조화됨

The Economy Research 소개

최근 공식화된 The Economy Reearch는 GIAI HQ 산하에서 운영되는 연구형 보도 채널로, 세계 각국의 연구기관이 제공하는 전문 칼럼과 보고서를 대중 독자 중심의 해설 콘텐츠로 재구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2023년, 2024년을 거치며 호주국립대 East Asia Forum (EAF) 및 영국 CEPR(Centre for Economic Policy Research)이 운영하는 VoxEU와의 콘텐츠 파트너십을 시작하였으며, 2025년 4월부터는 The Economy Reearch라는 이름의 연구형 보도 채널을 설립해 연구 기관들의 콘텐츠를 자체 연구 인력들이 대중 독자를 대상으로 쉽게 해설한 내용을 저희 GIAI Korea에 제공합니다.

국내에는 제휴 초기에는 원문을 번역해 제공하는 것에 그쳤으나, 2025년 4월부터는 자체 편집팀이 연구 칼럼을 아시아적 맥락에서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체제로 전환되었습니다. 한국판에서는 이를 위해 전담 번역 인력 2명이 배정되어 있으며, 한국 사회 및 정책 환경에 맞춘 해설·의역을 포함한 2차 해석 콘텐츠로 재생산되고 있습니다.

  • The Economy Reearch의 파이낸셜 이코노미 대상 콘텐츠는 '[딥파이낸셜]' 고정 코너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The Economy Reearch의 테크 이코노미 대상 콘텐츠는 '[딥테크]' 및 '[해외 DS]' 고정 코너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The Economy Reearch의 폴리시 이코노미 대상 콘텐츠는 '[딥폴리시]' 및 '[동아시아포럼]' 고정 코너를 통해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국내 서비스 소개

파이낸셜 이코노미 (Financial Economy)

파이낸셜 이코노미는 글로벌 금융시장, 자산운용, 거시경제 이슈에 대한 전문적이고 비판적인 시각을 갖춘 언론입니다.

  • 발간 목적: 대중과 전문가 모두를 위한 신뢰 기반의 금융 정보 전달과 제도적 감시 기능 수행
  • 추구하는 가치: 공공성과 객관성을 기반으로 한 투명한 시장 정보 제공 및 투자자 보호

보도의 성격
- 공정성 및 정확성 확보를 위해 데이터 기반 보도 및 다수의 전문가 검수 프로세스 적용
- 기획/단독 보도 비중 약 30%, 산업 인터뷰 및 리서치 기반 분석 기사 비중 약 50%
- 기사 출처 및 취재원은 가능 시 실명 기반으로 명시하며, 기자 실명제 운영 (기자 사진 및 이메일 공개)
- 사회적 기여: 금융문해력 향상을 위한 무료 강의 콘텐츠 및 청년 투자자 대상 캠페인 주도

주력 콘텐츠 분야
금융기관 및 금융시장에 초점을 맞춘 경제 매체로서, 주요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운용, 투자전략, 글로벌 시장 동향 (30%)
  • 국내외 금융정책 및 중앙은행 리포트 해석 (25%)
  • 스타트업 M&A 및 사모펀드, 벤처캐피털 분석 (15%)
  • ESG·임팩트 투자와 지속가능 금융 (15%)
  • 데이터 기반 금융 칼럼 및 전문가 기고문 (15%)

테크 이코노미 (Tech Economy)

테크 이코노미는 기술과 산업의 교차점에 위치한 전문 보도매체로, AI, 반도체, 스타트업, 글로벌 IT 이슈를 집중적으로 다룹니다.

  • 발간 목적: 기술 혁신이 미치는 사회·경제적 영향을 비판적 관점에서 조명
  • 추구하는 가치: 깊이 있는 리서치, 업계 소식의 투명한 전달, 기술정책에 대한 구조적 분석

보도의 성격
- 단순 보도 지양, 산업 전문가·현업 종사자 인터뷰 기반 분석 보도 중심
- 기자 실명제 및 사진, 이메일 공개로 신뢰성 제고

기술 분야별 기사 비중
- AI 및 데이터 사이언스 (40%)
- 반도체 및 하드웨어 (25%)
- 스타트업 및 벤처 동향 (20%)
- 글로벌 테크 정책 (15%)

주력 콘텐츠 분야
산업기술 기반 IT 전문경제지로서 다음을 다룹니다.

  • AI 윤리와 거버넌스, 모델 성능 및 평가 기준 분석
  • 한국 대기업의 오픈AI API 활용 실태 추적 보도
  • 국내외 기술기업 IPO, M&A 등 자본시장 연결 기사
  • EU·미국의 테크 규제 및 데이터 정책 비교

폴리시 이코노미 (Policy Economy)

폴리시 이코노미는 거시경제, 산업 정책, 복지·교육·노동 등 제도 전반에 대한 심층 정책 해설 중심 저널입니다.

  • 발간 목적: 한국 및 글로벌 정책의 이면을 파헤치며, 사회 구조적 문제에 대한 객관적 비판과 대안 제시
  • 추구하는 가치: 전문성, 공익성, 제도적 투명성 제고

보도의 성격
- 보도기사 외에도 정책 리포트 및 전문가 기고문 다수 포함
- 기획/단독 기사는 약 40%, 외부 정책기관 또는 싱크탱크 인용 보도는 30% 수준

분야별 기사 비중
- 산업정책·규제 (30%)
- 교육 및 인재정책 (25%)
- 복지/보건/노동 (20%)
- 디지털 정부 및 데이터 정책 (15%)
- 기타 거버넌스·지방자치 이슈 (10%)

주력 콘텐츠 분야
국내·외 정부 기관, 해외 정책 기관들의 정책 결정이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에 초점을 맞춘 경제지로서 다음을 다룹니다.

  • 정책결정의 배경과 제도적 이해관계를 추적하는 정책 분석
  • 국회·정부의 법제도 개편 동향, 시행령 분석
  • 국제 정책 비교 (OECD, EU, 일본 등)

토큰 이코노미 (Token Economy)

토큰 이코노미는 스테이블코인 및 CBDC의 시장 도입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특별 저널의 한국어 판입니다. 일반에 알려진 코인 거래 등과 관련된 주제보다는 본사의 경제 연구소 설립 목적에 맞춰, 글로벌 금융 시장이 토큰 기반의 화폐로 재편되면서 벌어지는 각종 사건을 추적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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